尹측 "'제3의장소 조사' 상의 안해…경호처, 경찰 체포 가능"
- 25-01-14
"조사 필요하면 구속영장 청구하라는 입장"
"경호처에 경찰 체포 지시는 기물 파손 전제"
윤석열 대통령 측은 14일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언급한 제3의 장소에서 조사 가능성에 대해 "상의가 없던 부분"이라고 선을 그었다.
윤 대통령을 대리하는 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헌법재판소 1차 변론기일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 실장은 어쨌든 국가기관의 충돌, 물리적 불상사 이런 부분을 우려해서 나름 고민하고 말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윤 변호사는 제3의 장소 조사를 검토할 의향을 묻자 "누차 말했지만 조사가 충분하면 기소할 것"이라며 "조사가 부족하고 증거 확보가 충분하지 못하면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영장을 청구하라는 것이 일관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있었던 대통령경호처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경찰 3자 회동에 대해선 "국가기관끼리의 물리적 충돌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 불상사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 속에서 이뤄졌지만, 제가 참석하지 않아 구체적으로 안에서 무슨 대화가 오갔는지 파악하는 건 없다"고 말했다.
경호처 직원들에게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경찰을 체포할 수 있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선 "적법하게 발부된 영장이 전제돼야 한다는 것과 그런 영장이라 하더라도 영장을 적법하게 제시하고 그 집행 방식을 따라야 하는 것"이라며 "영장 제시 없이 담장을 넘거나 기물을 파손한 경우를 전제로 말했다"고 설명했다.
윤 변호사는 전날 경호처 직원들을 소집한 자리에서 '경호처 직원들은 특별사법경찰관 자격이 있다'며 '경찰이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관저에 들어오면 그 자리에서 체포해도 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호처 직원들이 처벌 위험을 감수해야 하냐는 물음에 "처벌 대상이 아닌데 위험을 논하는 게 어렵다"고 말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포커스
한인 뉴스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24일 토요합동산행
- 한인생활상담소 "중학생 방과후 프로그램 ‘WeKAN’ 참가를"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1월 16일~2026년 1월 22일)
- 시애틀한국교육원 유튜브영상 2탄-"신라 앞에서 디테일을 논하지 말라"
-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올해 10개 행사 개최한다
- "한국어로 진행되는 BSF 성경공부에 참여하세요"
- 오레곤밴쿠버한인교회연합회 임시총회 개최
- 오레곤ROTC 신년하례식 모임 가져
- 워싱턴주 한인불우이웃성금 5만 달러 돌파했다
- 기독실업인협회 시애틀지회장에 최명희씨
- 전남 신안군 중학생 26명 시애틀 찾았다
- 워싱턴주 롱뷰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에 윤응렬 목사
- 시애틀지역에 한인가족 운영하는 ‘막걸리집’있다
- 벨뷰통합한국학교 ‘자개 공예'특별문화체험하며 1학기 마무리
- [신앙칼럼-허정덕 목사] 보배를 담은 질그릇인 우리
- [서북미 좋은 시-이매자] 분수가 날리는 면사포
- 워싱턴주 한식세계화협회 임시 총회 연다
- 오레곤한인교회장로회 임시총회 개최
- 광역시애틀한인회 49대 김원준 회장, 샘 심 이사장 취임식
- 코스트코말고 아마존프레쉬로 가야하나?-시애틀지역 마트선택만 바꿔도 연 3,000달러 절약
- 오레곤문인협회 김인자號 힘차게 출범!
시애틀 뉴스
- 시애틀 이번 주말 영하권 추위-10일 연속 '비없는 겨울'기록
- 시혹스와 램스, 과연 누가 이길까?
- 아마존 다음주부터 제2차 대규모 해고나선다
- 구글·MS·아마존, 인도 찍어 총 675억달러 AI 인프라 투자…배경은
- 확인되지 않은 ICE소문으로 시애틀 학교,학부모, 교사들 '불안'가중
- 워싱턴주 '보이지 않는 가격상승'금지추진한다
- 시애틀 개스웍스파크 철제물 어떻게 할지 결론 못냈다
- "미국인 1명 연봉으로 印 5명 채용"…칼바람 빅테크 해외직원 순증의 역설
- 커피, 하루 몇 잔이 적당할까?…“카페인 섭취량이 기준”
- 치과의사들이 말하는 치아를 망치는 습관, 살리는 습관
- 워싱턴주 "의료비 빚은 이자 못받게 하자" 추진
- 시애틀 역시 '교통지옥' 교통체증 미국서 7번째로 심각
- 워싱턴주내 소방간부가 아내 목졸라 살해…배심 평결로 유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