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백골단 국회 불러낸 김민전 의원 제명안 제출"
- 25-01-10
"백골단 몰랐다는 건 거짓말…윤리위 제소도 검토"
"내란 동조 위한 비공식 라인 가동 시도 심각한 문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0일 '백골단'으로 불리며 윤석열 대통령 관저 사수 집회를 벌인 '반공청년단'의 국회 기자회견을 주선한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의 제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수석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국회의원이 주선한다면) 어떤 단체인지에 대한 적어도 기본적인 것들은 확인하고 소개를 한다"며 "그런데 전혀 몰랐다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오히려 민주당에서는 이런 상황들을 초래하고 국회에 백골단이라는 사람들을 다시 들였던, 이 불행한 역사를 다시 반복하게 하려고 했던 김민전 의원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 저희가 오늘 제명안을 발의하는 것도 지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회 윤리위에도 제소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 원내수석은 제명안 제출에 대해 "저희가 도저히 용납할 수 없고 용서할 수 없는 행위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여전히 내란에 동조하는 비공식 라인들을 가동하려고 했던 시도가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윤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백골단'으로 불리며 관저 사수 집회를 벌였던 반공청년단은 전날(9일) 김 의원 소개로 국회 소통관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위협하고 국론 분열을 초래할 수 있는 졸속 탄핵 절차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윤 대통령에 대한 무리한 체포 시도를 중단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백골단은 이승만 정부 당시 자유당이 조직한 정치깡패 집단이다. 군사독재 시절 당시 백골단은 1980~90년대 사복경찰관으로 구성돼 시위 진압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부대를 일컫는 별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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