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의대 증원 규모 변하면 의대 투자 규모도 조정"
- 24-11-12
"25년도 예산, 2000명씩 해마다 들어온다는 것 가정"
"대학 현장 여건 다 달라서 협의해 합리적으로 조정"
교육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가 줄어들 경우엔 의대 교육에 투자하는 예산의 규모가 조정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은희 교육부 인재정책실장은 11일 오후 세종시에서 진행된 출입기자간담회에서 '2026년도 증원 규모가 줄어들 경우 의대 투자 규모도 바뀌느냐'는 질문에 "2025학년도 예산은 입학 정원이 2000명씩 해마다 (늘어서) 들어온다는 것을 가정한 것"이라며 "정원에 변화가 있다면 그 변화에 맞춰서 관계부처와도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학 현장도 여건이 다 달라서 현장과도 협의해서 합리적인 수준에서 조정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실장은 "대학들이 끝까지 학생 복귀를 위해 노력하지만 휴학이 현실화하면 등록금 부담도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큰 틀에서 보면 학생들이 내년에 복귀하고 장기적으로 보면 학교는 수업료가 한 학기 이월되는 것이지 총수입 감소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대 교육 지원을 위해 내년 55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기 때문에 이 부분도 교육 과정과 연계해 지원하는 부분"이라며 "학교의 목소리를 더 반영해서 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가 야당과 의대생·전공의 단체 불참 속 출범했다. 협의체는 12월 말을 시한으로 의료개혁 문제를 둘러싼 의료계와 정부의 타협점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포커스
한인 뉴스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7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7일 토요합동산행
- <긴급> 쇼어라인,에드먼즈, MLT 등 홈디포 등서 마구잡이 이민자 체포 벌어져
- 시애틀 한인 등 소상공인들 “코로나때보다 더 힘들어 버티기 어렵다”
- 오레곤임마누엘장로교회 김대성 목사 떠났다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1월 16일~2026년 1월 22일)
- 올해 ‘워싱턴주 한인의 날’도 큰 축하받았다(+화보,영상)
- 워싱턴주 한인의 날에 한국정부 표창도 쏟아졌다(영상)
- SBA대출은 역시 US메트로뱅크가 '1등'이다
-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 운항 시작했다
- 워싱턴주 학교서 한국 등 아시아 역사 가르치자-법안 발의 14일까지 지지서명해야
- 스노호미시 카운티, 12월 홍수 피해 가구에 최대 750달러 긴급 지원
- 오리건주 한인의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열려!
- 오레곤한인회 2026년도 사업계획 발표
- 대한부인회, 새해 KWA-TV 오픈해 유튜브방송 2평 방영(영상)
- 워싱턴주 학교서 한국 등 아시아 역사 가르치자-법안 발의 14일까지 지지서명해야
- "평범한 일상 위해"…연봉 4억에 12시간씩 일하던 22세 美한인 사표
- [부고] 지병주 서북미연합회 이사장 모친상
- 서북미호남향우회 정영인 회장ㆍ이현석 이사장 연임키로
- 타코마한인회 새 이사장에 종 데므런씨 선출
- 또 타코마 한인여성 쇼핑몰 주차장서 금목걸이 강도당해
시애틀 뉴스
- 시애틀 남성,새벽 침입자 프라이팬으로 맞섰다
- 시애틀지역서 어린이 3명 홍역 집단감염돼
- 워싱턴주 셰리프·경찰협회, 피어스카운티 셰리프국장 제명추진
- 킹카운티 공무원들도 주 3일 출근 의무화 추진
- 시애틀시 저소득층 임대주택 2,116가구에 1억5,500만달러 투자
- 시애틀 한인 등 소상공인들 “코로나때보다 더 힘들어 버티기 어렵다”
- 이번 주말 시혹스-샌프란 경기중 하프타임 무대는 누가?
- 미네소타 총격사건두고 워싱턴주 두 카운티 셰리프끼리 막발 공방벌여
- 아들 사고로 잃은 워싱턴주 유가족, 테슬라 상대로 소송 제기
- 시애틀에 본사 둔 레드핀 창업 이끈 글렌 켈먼 CEO, 20년만에 퇴임
- 이번 주말 시혹스-샌프란 티켓가격 천정부지-10달러에 행운도
- 시혹스와 샌프란 49너스 경기 이번 토요일 오후 5시로 결정됐다
- 시애틀 살았던 이소룡 우표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