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요구에 "입장 없다", 꿈쩍 않는 용산…내각 쇄신도 부정적
- 24-11-04
내부 여러 의견 경청하며 고심…11말쯤 입장 표명 전망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재차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정 쇄신을 요구했지만 대통령실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대통령실은 내부적으로 모든 방안을 두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4일 통화에서 한 대표의 요구에 대해 "별도의 입장은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명태균씨 사태를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대통령 사과 △참모진 전면 개편 △쇄신 개각 △김건희 여사 대외활동 즉시 중단 등을 요구했다.
한 대표는 지난달 윤 대통령과 면담에 없던 대통령 사과와 쇄신 개각, 참모진 전면 개편 등 요구 수위를 올렸다.
대통령실 내부에서는 윤 대통령이 참모진 전면 개편 또는 개각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내각은 현재 추진 중인 개혁 정책의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연내에 잘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하는 등 사실상 국면전환용 인적 쇄신은 없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대통령실은 인적쇄신 외에 사과 혹은 유감 표명 등 다른 방안에 대해서는 각계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 대통령도 국민들의 걱정에 대해서는 의견을 듣고 있으며 이달 말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입장을 설명하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오는 5일 미국 대선을 비롯해 이달 중순까지 외교 일정이 예정돼 있는 만큼 빠르면 이달 말이 유력하다는 것이다.
다만 윤 대통령의 입장 표명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기자회견, 대국민 성명·담화, 국민과의 대화, 등 방식을 놓고 검토하며 최적의 방안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포커스
한인 뉴스
- 한인상공회의소와 시애틀총영사관 만남 통해 협력방안 논의
- 한국계 투수인 데인 더닝 시애틀 매리너스 마이너로 계약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24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24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24일 토요합동산행
- 한인생활상담소 "중학생 방과후 프로그램 ‘WeKAN’ 참가를"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1월 16일~2026년 1월 22일)
- 시애틀한국교육원 유튜브영상 2탄-"신라 앞에서 디테일을 논하지 말라"
-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올해 10개 행사 개최한다
- "한국어로 진행되는 BSF 성경공부에 참여하세요"
- 오레곤밴쿠버한인교회연합회 임시총회 개최
- 오레곤ROTC 신년하례식 모임 가져
- 워싱턴주 한인불우이웃성금 5만 달러 돌파했다
- 기독실업인협회 시애틀지회장에 최명희씨
- 전남 신안군 중학생 26명 시애틀 찾았다
- 워싱턴주 롱뷰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에 윤응렬 목사
- 시애틀지역에 한인가족 운영하는 ‘막걸리집’있다
- 벨뷰통합한국학교 ‘자개 공예'특별문화체험하며 1학기 마무리
- [신앙칼럼-허정덕 목사] 보배를 담은 질그릇인 우리
- [서북미 좋은 시-이매자] 분수가 날리는 면사포
- 워싱턴주 한식세계화협회 임시 총회 연다
시애틀 뉴스
- 시애틀과 벨뷰 연결 경전철 드디어 3월28일 개통한다
- 워싱턴주에서도 10살 초등학생과 아버지 이민자 구금 파장
- 워싱턴주 신품종 사과 '선플레어' 첫 공개 시식들어갔다
- 시애틀 이번 주말 영하권 추위-10일 연속 '비없는 겨울'기록
- 시혹스와 램스, 과연 누가 이길까?
- 아마존 다음주부터 제2차 대규모 해고나선다
- 구글·MS·아마존, 인도 찍어 총 675억달러 AI 인프라 투자…배경은
- 확인되지 않은 ICE소문으로 시애틀 학교,학부모, 교사들 '불안'가중
- 워싱턴주 '보이지 않는 가격상승'금지추진한다
- 시애틀 개스웍스파크 철제물 어떻게 할지 결론 못냈다
- "미국인 1명 연봉으로 印 5명 채용"…칼바람 빅테크 해외직원 순증의 역설
- 커피, 하루 몇 잔이 적당할까?…“카페인 섭취량이 기준”
- 치과의사들이 말하는 치아를 망치는 습관, 살리는 습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