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재킷' 프랑스 샤넬 본사서 확보…검찰, 감정의뢰
- 24-10-31
김정숙 반납 재킷 vs 한글박물관 기증 재킷 비교 검증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프랑스 순방 때 입었던 '샤넬 재킷'을 프랑스 샤넬 본사로부터 확보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조아라)는 프랑스 파리 샤넬 본사에서 김 여사가 입었던 재킷을 확보해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에 감정을 의뢰했다.
검찰은 김 여사 의전을 맡았던 전 청와대 행정요원 양 모 씨를 지난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 여사가 입었던 재킷의 샤넬 반납 여부와 시점, 샤넬의 국립 한글박물관 기증 재킷과 김 여사 착용 재킷 동일성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의 샤넬 재킷 논란은 2022년 3월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했다. 국립 한글박물관이 샤넬로부터 기증받아 인천국제공항에서 공개한 재킷이 김 여사가 착용했던 것과 다르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김 여사가 착용한 재킷 비용을 청와대 특활비로 지불해 소장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청와대는 "샤넬에서 한글이 새겨진 의복을 대여해줬고 이를 반납했다. 이후 샤넬 측에서 국립박물관에 기증했다"면서 "의류 구입 목적으로 특수활동비 등 국가 예산을 사용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샤넬 측도 "프랑스 방문 당시 착용한 재킷은 샤넬 측이 대여한 옷으로 김 여사가 착용 후 바로 반납했다. 2021년 국립 한글박물관 요청에 따라 별도 재킷을 제작해 기증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샤넬로부터 김 여사 착용 재킷을 기증받은 국립한글박물관의 김일환 관장과 관계자들을 지난 7월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포커스
한인 뉴스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7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7일 토요합동산행
- <긴급> 쇼어라인,에드먼즈, MLT 등 홈디포 등서 마구잡이 이민자 체포 벌어져
- 시애틀 한인 등 소상공인들 “코로나때보다 더 힘들어 버티기 어렵다”
- 오레곤임마누엘장로교회 김대성 목사 떠났다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1월 16일~2026년 1월 22일)
- 올해 ‘워싱턴주 한인의 날’도 큰 축하받았다(+화보,영상)
- 워싱턴주 한인의 날에 한국정부 표창도 쏟아졌다(영상)
- SBA대출은 역시 US메트로뱅크가 '1등'이다
-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 운항 시작했다
- 워싱턴주 학교서 한국 등 아시아 역사 가르치자-법안 발의 14일까지 지지서명해야
- 스노호미시 카운티, 12월 홍수 피해 가구에 최대 750달러 긴급 지원
- 오리건주 한인의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열려!
- 오레곤한인회 2026년도 사업계획 발표
- 대한부인회, 새해 KWA-TV 오픈해 유튜브방송 2평 방영(영상)
- 워싱턴주 학교서 한국 등 아시아 역사 가르치자-법안 발의 14일까지 지지서명해야
- "평범한 일상 위해"…연봉 4억에 12시간씩 일하던 22세 美한인 사표
- [부고] 지병주 서북미연합회 이사장 모친상
- 서북미호남향우회 정영인 회장ㆍ이현석 이사장 연임키로
- 타코마한인회 새 이사장에 종 데므런씨 선출
- 또 타코마 한인여성 쇼핑몰 주차장서 금목걸이 강도당해
시애틀 뉴스
- 시애틀 남성,새벽 침입자 프라이팬으로 맞섰다
- 시애틀지역서 어린이 3명 홍역 집단감염돼
- 워싱턴주 셰리프·경찰협회, 피어스카운티 셰리프국장 제명추진
- 킹카운티 공무원들도 주 3일 출근 의무화 추진
- 시애틀시 저소득층 임대주택 2,116가구에 1억5,500만달러 투자
- 시애틀 한인 등 소상공인들 “코로나때보다 더 힘들어 버티기 어렵다”
- 이번 주말 시혹스-샌프란 경기중 하프타임 무대는 누가?
- 미네소타 총격사건두고 워싱턴주 두 카운티 셰리프끼리 막발 공방벌여
- 아들 사고로 잃은 워싱턴주 유가족, 테슬라 상대로 소송 제기
- 시애틀에 본사 둔 레드핀 창업 이끈 글렌 켈먼 CEO, 20년만에 퇴임
- 이번 주말 시혹스-샌프란 티켓가격 천정부지-10달러에 행운도
- 시혹스와 샌프란 49너스 경기 이번 토요일 오후 5시로 결정됐다
- 시애틀 살았던 이소룡 우표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