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장관 후보자 "IT 대란, 우리 안정성 확보 작업해야"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22일 서울 광화문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 출근길에 한국만의 정보통신기술(ICT) 안정성 확보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9일 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진행한 보안 설루션 업데이트가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와의 시스템 오류를 만들어내 전 세계 850여 대의 기기가 영향을 받았다. 그 결과 대규모 항공 교통 지연, 금융, 의료 영역에서의 업무 차질이 일어났다.


이날 유상임 후보자가 언론과 만난 자리에서는 이번 ICT 대란 관련 입장 질의가 있었다.


유 후보자는 "이미 많은 방안이 제시됐다"며 "우리의 안정성 확보 작업을 해나가야 한다"고 답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이번 글로벌 대란에서 한국 피해가 적었지만 시스템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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