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家 차녀' 이서현, 경영 복귀 후 첫 출장…父가 '혁신' 외친 그곳
- 24-04-18
첫 해외 출장지 밀라노…19년 전 이건희 "디자인 혁신" 선언 장소
'살로네 델 모빌레.밀라노' 참가 삼성전자 전시관 둘러봐
5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한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이 첫 해외 출장지로 이탈리아 밀라노를 택했다.
18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 사장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디자인·가구 박람회 '살로네 델 모빌레.밀라노(Salone del Mobile.Milano)' 개막 전날(15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장을 방문해 전시를 참관했다.
올해로 62회를 맞은 살로네 델 모빌레·밀라노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4' 기간(16~21일) 중 열리며 180여 개국·30만 명 이상의 관람객과 23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한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005930)는 그 일환으로 장내에서 진행되는 주방 가전·가구 전시회 '유로쿠치나'와 장외 전시인 '푸오리살로네'에 각각 전시관을 차렸다.
유로쿠치나에는 참가 기업 중 두 번째로 큰 규모(964㎡)로 부스를 꾸리고 인공지능(AI)·연결성을 내세우며 유럽향 빌트인 신제품들을 대거 전시했고, 푸오리살로네에서는 '공존의 미래'를 주제로 미디어 아트 전시를 마련했다.
이 사장이 첫 해외 출장지로 밀라노를 택한 것은 아버지인 고(故) 이건희 선대 회장의 뜻을 이어 디자인을 경영 전략의 핵심 사안으로 두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밀라노는 지난 2005년 선대 회장이 "애니콜을 제외하고 삼성의 디자인 경쟁력은 1.5류"라며 '디자인 혁신'을 선언한 장소다.
한편 삼성글로벌리서치 사회공헌업무총괄을 맡았던 이 사장은 최근 삼성물산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이 사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의 동생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포커스
한인 뉴스
- 한인상공회의소와 시애틀총영사관 만남 통해 협력방안 논의
- 한국계 투수인 데인 더닝 시애틀 매리너스 마이너로 계약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24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24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24일 토요합동산행
- 한인생활상담소 "중학생 방과후 프로그램 ‘WeKAN’ 참가를"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1월 16일~2026년 1월 22일)
- 시애틀한국교육원 유튜브영상 2탄-"신라 앞에서 디테일을 논하지 말라"
-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올해 10개 행사 개최한다
- "한국어로 진행되는 BSF 성경공부에 참여하세요"
- 오레곤밴쿠버한인교회연합회 임시총회 개최
- 오레곤ROTC 신년하례식 모임 가져
- 워싱턴주 한인불우이웃성금 5만 달러 돌파했다
- 기독실업인협회 시애틀지회장에 최명희씨
- 전남 신안군 중학생 26명 시애틀 찾았다
- 워싱턴주 롱뷰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에 윤응렬 목사
- 시애틀지역에 한인가족 운영하는 ‘막걸리집’있다
- 벨뷰통합한국학교 ‘자개 공예'특별문화체험하며 1학기 마무리
- [신앙칼럼-허정덕 목사] 보배를 담은 질그릇인 우리
- [서북미 좋은 시-이매자] 분수가 날리는 면사포
- 워싱턴주 한식세계화협회 임시 총회 연다
시애틀 뉴스
- 시애틀과 벨뷰 연결 경전철 드디어 3월28일 개통한다
- 워싱턴주에서도 10살 초등학생과 아버지 이민자 구금 파장
- 워싱턴주 신품종 사과 '선플레어' 첫 공개 시식들어갔다
- 시애틀 이번 주말 영하권 추위-10일 연속 '비없는 겨울'기록
- 시혹스와 램스, 과연 누가 이길까?
- 아마존 다음주부터 제2차 대규모 해고나선다
- 구글·MS·아마존, 인도 찍어 총 675억달러 AI 인프라 투자…배경은
- 확인되지 않은 ICE소문으로 시애틀 학교,학부모, 교사들 '불안'가중
- 워싱턴주 '보이지 않는 가격상승'금지추진한다
- 시애틀 개스웍스파크 철제물 어떻게 할지 결론 못냈다
- "미국인 1명 연봉으로 印 5명 채용"…칼바람 빅테크 해외직원 순증의 역설
- 커피, 하루 몇 잔이 적당할까?…“카페인 섭취량이 기준”
- 치과의사들이 말하는 치아를 망치는 습관, 살리는 습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