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플랫폼 흔들' 유튜브·테무 약진…'검색은 네이버'도 옛말
- 24-04-03
유튜브 이용시간, 1년 새 1억시간↑…Z세대, 검색 구글서
알리·테무도 K이커머스 위협…앱 신규 설치 1위 테무
외산 플랫폼 약진이 두드러진다. 유튜브는 카카오톡과 격차를 더 벌리며 4개월째 전체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자 수 1위를 지키고 있다. 테무는 국산 이커머스 G마켓을 넘어섰다. 10대들이 주로 사용하는 검색 앱도 네이버에서 구글로 바뀌었다.
3일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유튜브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4551만 5154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 2위 카카오톡(4497만 2002명)보다 54만 명 더 많았다.
집계 이후 줄곧 1위를 지키던 카카오톡은 지난해 12월 유튜브에 1위 자리를 넘겨줬는데 격차는 더 커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유튜브와 카카오톡 MAU 격차는 10만 명에 불과했지만, 올해 1월에는 22만 명, 2월 30만 명, 3월 54만 명으로 늘어났다.
사용 시간에서는 더 큰 차이가 난다. 유튜브 총사용 시간은 19억 623만 5650시간이다. 카카오톡(5억 4814만 4204시간)의 3.4배에 달한다. 네이버(3억 5682만 7289시간)보다는 5.3배 많다.
유튜브 쇼츠(짧은 동영상) 열풍으로 이용 시간이 가파르게 늘었다. 지난해 1월과 비교해 유튜브 총사용 시간은 1억 시간(6.6%) 넘게 늘었다. 같은 기간 카카오와 네이버는 각각 5.8%, 6.6% 줄었다.
![]() |
| 연령별 앱 사용량 순위 (모바일인덱스) |
연령별 앱 사용량 순위는 더 큰 변화가 보인다. 그동안 10대부터 60대까지 1~3위는 줄곧 유튜브, 카카오톡, 네이버가 차지했다. 하지만 지난달 처음으로 10대 사용량 순위에서 구글(크롬)이 네이버를 제쳤다.
쇼핑 앱 부문에서도 외산 플랫폼은 돋보인다. 신규 쇼핑 앱 설치건수는 테무가 지난해 9월부터 7개월 연속 압도적인 1위를 기록 중이다.
MAU에선 쿠팡과 당근이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알리익스프레스(694만 1004명)가 3위인 11번가(751만 7966명)를 빠르게 추격 중이다.
테무(635만 7428명)도 G마켓(478만 3542명)을 밀어내고 5위로 도약했다.
업계 관계자는 "11번가와 G마켓 점유율은 줄고 알리·테무는 늘고 있어 4월 기준으로는 이들이 국산 쇼핑 플랫폼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포커스
한인 뉴스
- 시애틀 한인들 상대로 영사관·검찰 사칭 보이스피싱 다시 활개
- 시애틀대학 여준석 18점 맹활약 '경기 MVP'선정돼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7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7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7일 토요합동산행
- <긴급> 쇼어라인,에드먼즈, MLT 등 홈디포 등서 마구잡이 이민자 체포 벌어져
- 시애틀 한인 등 소상공인들 “코로나때보다 더 힘들어 버티기 어렵다”
- 오레곤임마누엘장로교회 김대성 목사 떠났다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1월 16일~2026년 1월 22일)
- 올해 ‘워싱턴주 한인의 날’도 큰 축하받았다(+화보,영상)
- 워싱턴주 한인의 날에 한국정부 표창도 쏟아졌다(영상)
- SBA대출은 역시 US메트로뱅크가 '1등'이다
-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 운항 시작했다
- 워싱턴주 학교서 한국 등 아시아 역사 가르치자-법안 발의 14일까지 지지서명해야
- 스노호미시 카운티, 12월 홍수 피해 가구에 최대 750달러 긴급 지원
- 오리건주 한인의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열려!
- 오레곤한인회 2026년도 사업계획 발표
- 대한부인회, 새해 KWA-TV 오픈해 유튜브방송 2평 방영(영상)
- 워싱턴주 학교서 한국 등 아시아 역사 가르치자-법안 발의 14일까지 지지서명해야
- "평범한 일상 위해"…연봉 4억에 12시간씩 일하던 22세 美한인 사표
- [부고] 지병주 서북미연합회 이사장 모친상
시애틀 뉴스
- 폴스보 주택 화재로 개와 고양이 60여마리 죽었다
- 코스트코말고 아마존프레쉬로 가야하나?-시애틀지역 마트선택만 바꿔도 연 3,000달러 절약
- 오늘(17일) 오후 시혹스 플레이오프 경기서 ‘지진’ 측정한다
- 32년전 시애틀지역서 모자 살해범 종신형 선고됐다
- 멜라토닌, 심장에 해롭나?…‘심부전 90% 증가’ 논란의 진실
- 전문의들이 꼭 지키는 건강 습관 35가지…“결국 삶을 바꾸는 건 사소한 반복”
- 워싱턴주 남성 '현상금 물고기'잡아 16만달러 벌었다
- 시애틀 남성,새벽 침입자 프라이팬으로 맞섰다
- 시애틀지역서 어린이 3명 홍역 집단감염돼
- 워싱턴주 셰리프·경찰협회, 피어스카운티 셰리프국장 제명추진
- 킹카운티 공무원들도 주 3일 출근 의무화 추진
- 시애틀시 저소득층 임대주택 2,116가구에 1억5,500만달러 투자
- 시애틀 한인 등 소상공인들 “코로나때보다 더 힘들어 버티기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