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로 형수 가격 60대 남성, 법원이 영장 기각…피해자 긴장
- 24-03-31
충남 태안에서 형수를 망치로 가격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힌 뒤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 후 그대로 풀려나면서 피해자와 가족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30일 태안경찰에 따르면 가해자인 A 씨는 지난 28일 오전 5시 50분께 태안 한 마을 거리에서 형수인 60대 여성 B 씨의 안면 부위를 망치로 가격했다.
A 씨는 범행 후 인근 치안센터를 찾아 자수했고, 상황이 위중하다고 판단한 경찰은 사건 당일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를 골자로 한 A 씨의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법원은 검찰이 청구한 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며 A 씨의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 탓에 B 씨와 가족은 A 씨가 풀려나자 비슷한 일이 또 벌어질까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B 씨 남편의 동생인 A 씨는 B 씨와 오랜 기간 금전 문제로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B 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B 씨의 신변 보호 조치를 하는 한편 A 씨의 구속 영장을 재신청할 방침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포커스
한인 뉴스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7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7일 토요합동산행
- <긴급> 쇼어라인,에드먼즈, MLT 등 홈디포 등서 마구잡이 이민자 체포 벌어져
- 시애틀 한인 등 소상공인들 “코로나때보다 더 힘들어 버티기 어렵다”
- 오레곤임마누엘장로교회 김대성 목사 떠났다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1월 16일~2026년 1월 22일)
- 올해 ‘워싱턴주 한인의 날’도 큰 축하받았다(+화보,영상)
- 워싱턴주 한인의 날에 한국정부 표창도 쏟아졌다(영상)
- SBA대출은 역시 US메트로뱅크가 '1등'이다
-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 운항 시작했다
- 워싱턴주 학교서 한국 등 아시아 역사 가르치자-법안 발의 14일까지 지지서명해야
- 스노호미시 카운티, 12월 홍수 피해 가구에 최대 750달러 긴급 지원
- 오리건주 한인의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열려!
- 오레곤한인회 2026년도 사업계획 발표
- 대한부인회, 새해 KWA-TV 오픈해 유튜브방송 2평 방영(영상)
- 워싱턴주 학교서 한국 등 아시아 역사 가르치자-법안 발의 14일까지 지지서명해야
- "평범한 일상 위해"…연봉 4억에 12시간씩 일하던 22세 美한인 사표
- [부고] 지병주 서북미연합회 이사장 모친상
- 서북미호남향우회 정영인 회장ㆍ이현석 이사장 연임키로
- 타코마한인회 새 이사장에 종 데므런씨 선출
- 또 타코마 한인여성 쇼핑몰 주차장서 금목걸이 강도당해
시애틀 뉴스
- 시애틀 남성,새벽 침입자 프라이팬으로 맞섰다
- 시애틀지역서 어린이 3명 홍역 집단감염돼
- 워싱턴주 셰리프·경찰협회, 피어스카운티 셰리프국장 제명추진
- 킹카운티 공무원들도 주 3일 출근 의무화 추진
- 시애틀시 저소득층 임대주택 2,116가구에 1억5,500만달러 투자
- 시애틀 한인 등 소상공인들 “코로나때보다 더 힘들어 버티기 어렵다”
- 이번 주말 시혹스-샌프란 경기중 하프타임 무대는 누가?
- 미네소타 총격사건두고 워싱턴주 두 카운티 셰리프끼리 막발 공방벌여
- 아들 사고로 잃은 워싱턴주 유가족, 테슬라 상대로 소송 제기
- 시애틀에 본사 둔 레드핀 창업 이끈 글렌 켈먼 CEO, 20년만에 퇴임
- 이번 주말 시혹스-샌프란 티켓가격 천정부지-10달러에 행운도
- 시혹스와 샌프란 49너스 경기 이번 토요일 오후 5시로 결정됐다
- 시애틀 살았던 이소룡 우표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