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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6 01:22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불가피…삼성물산·생명·SDS 등 주가 강세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3,162  

이재용 삼성물산 지분 17.33% 보유…삼성전자 최대주주 생명도 강세
삼성전자 배당 확대 기대…계열 분리 가능성 호텔신라도 오름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타계 이후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에스디에스(SDS)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 중심의 지배구조 개편 가속화 가능성과 10조원 규모의 상속재원 마련을 위한 배당 확대 및 지분 매각 가능성 등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11시 5분 기준 이재용 부회장이 최대주주인 삼성물산 주가는 전일 대비 1만7500원(16.83%) 상승한 1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선주를 제외한 삼성그룹 계열사 주식 중 상승폭이 가장 크다.

삼성물산우B는 가격 상승 제한폭인 2만8400원(29.86%) 오른 12만35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물산 강세 배경으로는 고 이건희 회장 타계로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변화가 불가피 한 가운데 이재용 부회장이 최대주주인 삼성물산이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 꼽힌다.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물산 주식 3267만4500주(17.33%)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그룹 지배구조 중심축은 이재용 부회장 등 오너→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전자→기타계열사로 요약된다. 오너가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5.8%에 그치지만 삼성물산과 삼성생명을 통해 지배권을 행사하고 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시점에서 삼성그룹이 최종적으로 어떤 형태의 지배구조 개편을 시도할지 예단하기 어렵다"면서도 "이재용 부회장이 17.3%의 지분 보유로 삼성물산의 최대주주인 상황에서 최소한 삼성물산의 기업가치가 훼손되는 의사결정의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최대주주인 삼성생명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생명 주가는 전일 대비 4200원(6.66%) 오른 6만7300원을 기록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고 이건희 회장 별세에 따른 유족의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해 삼성생명의 배당확대가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고 이건희 회장은 삼성생명의 지분을 20.76%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삼성생명은 삼성전자의 지분 8.8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강승건·유승창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생명은 삼성전자의 최대주주이므로 이건희 회장의 삼성생명 지분에 대한 이재용 부회장과 가족의 상속이 누수없이 이뤄질 전망"이라면서 "따라서 향후 지배구조에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 상속세 재원마련을 위해서 삼성생명에 요구되는 것은 배당확대일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SDS 주가도 1만4000원(8.12%) 오른 18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SDS 주식 711만6555주(9.20%)을 보유 중이다. 김수현·염종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 SDS의 경우 주식담보대출 혹은 매각 등 상속세 납부 측면에서의 시나리오상 주가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400원(0.66%) 오른 6만6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증권가는 이건희 회장의 상속재원 마련을 위해 삼성전자의 배당 확대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열분리 가능성이 나오는 호텔신라 주가 역시 상승세다. 호텔신라우는 상한가인 8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호텔신라는 1400원(1.83%) 상승한 7만7900원을 기록 중이다. 현재 호텔신라를 이끌고 있는 이부진 사장은 현재 삼성물산 주식 1045만6450주(5.5%), 삼성SDS주식 301만8859주(3.9%)를 보유 중이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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