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한인회 올해 두번째 코로나 백신 접종 지원나서

29일 빌리지교회서 한인 포함 168명 접종 

 

오레곤 한인회(회장 김헌수·이사장 음호영) 코로나19 백신지원팀(팀장 김미선)이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빌리지교회에서 올해 두 번째로 코로나 백신 접종 행사에 나섰다. 

한인을 포함해 168명에게 화이자와 모더나, 존슨앤존슨 얀센 3차 접종을 지원한 오레곤 한인회는 워싱턴 카운티와 오리건 보건국,

빌리지교회 및 비영리기관인 루터란 커뮤니티서비스와 협업하여 백신 접종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빌리지교회에서는 화이자는 5세 이상 어린이에게 접종하고 부스터샷과 모더나 및 존슨앤존슨 얀센 3차 접종을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접종자들에게는 포장된 음식과 코로나 관리물품 및 자녀들을 위한 선물을 제공했다. 

오레곤 한인회는 이날 음호영 이사장과 김미선, 송영욱 부회장 그리고 박현식 사무총장이 교회 안에 한인회 테이블을 마련하고 통역 및 접종 행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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