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lin Falls서 WTA와 함께

시애틀산악회(회장 한순승)는 2일 합동으로 연례 등산로보수 공사에 나선다.

산악회는 이날 비영리기관인 워싱턴주 트레일협회(WTA)와 함께 스노퀄미지역인 Franklin Falls에서 망가진 등산로를 보수, 정비한다. 등반거리는 왕복 2마일, 가득고도는 400피트, 최고 고도는 2,600피트이다.

프랭클린 폴스 트레일 헤드에서 오전 8시30분 모인다. 디스커버 패스가 필요하고 코로나백신 접종 카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저장해 가져와야 한다.

시애틀산악회는 다음 카페(https://cafe.daum.net/seattle-mountaineers)를 통해 산행 정보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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