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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한미연합회(KAC) 임원ㆍ이사 상견례 조찬모임

5월14일 오전 10시 시애틀 항만청서 사업보고 겸해 


워싱턴주 한미연합회(KAC 회장 샘 조ㆍ이사장 고경호)는 오는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애틀항만청에서 올해 사업보고 및 임원ㆍ이사 상견례를 위한 조찬모임을 개최한다. 시애틀항만청은 워싱턴주 KAC 회장인 샘 조(한국명 조세현)가 킹 카운티 선출직인 커미셔너로 근무하는 곳이다.

KAC는 이날 모임에서 그동안 팬데믹으로 많은 행사와 사업을 진행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 팬데믹 종식이 다가옴에 따라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한 알차고 필요한

사업을 더욱 힘차게 추진하는 사업 계획을 보고 한다. 

고경호 이사장은 “미주 한인들의 권익 신장과 정치력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KAC를 후원하고 돕는데 뜻을 같이 하는 임원이나 자문이사로 함께 활동하시길 원하는 분들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KAC는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해 참석 여부를 미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시애틀항만청: 2711 Alaskan Way, Seattle WA 98121

예약: 고경호 이사장(netflying@hotmail.com, 206-334-7532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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