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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4 12:20
마약보다 무서운 가짜뉴스
 글쓴이 : 김두한
조회 : 236  
우리나라는 조선시대부터 오늘날까지 당파싸움으로 상대편을 모함 말살하는 정쟁으로
발생하는 가짜뉴스는 지식인부터 무지렁이까지 난무하여 많은 바른 정치인들이 사실이
아닌 일로 말미암아 오랫동안 이름이 더럽혀지고, 또 억울하게 뒤집어쓴 누명으로 온갖
고난을 겪고 사형언도를 받은 분들이 있다.

5.16 군사쿠데타와 제2쿠데타 박정희, 전두환 군부 집권당은 상대 후보의 낙선을 목적으
로 악성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행위가 선거일 목전에 둔 상황에서 근거 없는 유언비어가
투표 방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하여 당락의 결과를 뒤바꾸기도 했다.
2012년 18대 대선에서도 집권당의 난무한 SNS 가짜뉴스가 선거 결과를 뒤집어 문재인
후보시절의 이미지에 심한 타격을 입힌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결국 '박근혜-최
순실 게이트' 사건으로 국정위기에 도달하고 국제적 망신을 하고 있는 것도 이 가짜뉴스
가 뿌린 인과응보라 하겠다.

19대 대선에서도 SNS로 출처 없이 게시되는 가짜뉴스가 한국사회와 미주한인사회를
뒤흔들었다. 아직까지도 재미교포사회에서는 이런 미친광이 중독자들 중 교회장로, 권사,
집사, 목사, 전직 사이비 교수 등 가짜뉴스에 세뇌되어서 마치 정신병자들 같은 헛소리를
하고 있다.

히틀러는 거짓말도 백 번 들으면 진실로 받아들인다고 했다. 미친광이 중독자들은 SNS
악성 가짜뉴스들이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 내용을 진짜인양 전파
하고 있는데, 무지렁이도 아닌 전직교수, 목사, 교회장로가 그러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아직도 신나치주의자와 같은 극우보수세력과 맹목적인 사이비 애국자와 무지렁이들은
JTBC 조작설부터 검찰, 특검이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조작했다고 믿고 있는
것은 나라를 망치려고 한다 하겠다. 이뿐 아니라 박근혜를 아무 죄도 없는데 구속하고
탄핵했다고 주장하는 태극기 집회 등으로 범죄자를 옹호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제정신인
가  묻고 싶다.

지금도 나돌고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북한정권에다 수백억원을 지원해 그 돈이 핵무기
개발, 북한 김일성 장학금으로 종북 판검사가 1800여 명, 북한에서 직파된 간첩 20000여
명 혹은 50000여 명이 암약하고 있다는 설이 떠도는데,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왜 안 잡
았냐? 간첩 수만명이 득실득실 신빙성이 있다면 이미 적화통일 되었을 것이다.

19대 대선 중 문재인 후보를 빨갱이, 종북 매도 등등 온갖 중상모략에 지각이 모자라는
노이네들은 이 가짜뉴스를 믿었다. 그래서 한국의 젊은이들과 노인네들은 거의 부모 때려
죽인 원수지간이 되어가고 있지만, 15년 내에 가짜뉴스는 완전히 믿는 사람들이 없을 것이
며 우파, 좌파, 종북이란 단어도 사라질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인품만 좋으신 게 아니라 풍부한 경험과 통찰력, 꼼꼼한 계획과 과감한
결단력을 갖고 국정수행을 하시기 때문에 88% 높은 지지율에다 보수성향이 강한 대구.경북
에서도 지지율이 50%이상 넘었다고 한다. 앞으론 지역편견도 없어질 것이다.

19대 대선 중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온 문자의 95% 이상이 가짜뉴스였다. 모순되는 가짜
스토리가 줄줄이 사실처럼 유포된 글 내용은 사회적으로 무서운 마약과 같은 것이었는데,
허나 아직도 그런 가짜뉴스를 그 대로 믿는 분들을 보면 가련하기 짝이 없다.

내 건강과 행복 그리고 나라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가짜뉴스를 접했을 때 가짜뉴스
신고 센터에다 신고 또는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지 말고 삭제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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