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고려대교우회 총장과 함께 송별식
시애틀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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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재호 총장 방문해 12월2일
벨뷰 클럽서
워싱턴주 고려대교우회(회장 윤상근)가 현 총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올해 송년행사를 갖는다. 고려대교우회는 오는 12월2일 오후 5시30분 벨뷰 클럽에서 정기 총회 및 송년모임을 갖는다.
워싱턴주 고려대교우회(회장 윤상근)가 현 총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올해 송년행사를 갖는다. 고려대교우회는 오는 12월2일 오후 5시30분 벨뷰 클럽에서 정기 총회 및 송년모임을 갖는다.
특히 이날 모임에는
‘개척하는 지성, 개혁하는 고대’를 목표로 하고 고려대의 발전 방향 등을 동문과 미국 대학 등에 알리기 위해 미주 순방에 나서는 염재호 고려대
총장(사진)이 참석한다. 염 총장은 시애틀을 방문 동안 워싱턴대학(UW) 로스쿨과
학술 교류 증진을 위해 협의한다.
윤상근 회장은 “염 총장께서 미주 순방의 첫 방문지를 시애틀로
정했고, 동문들과 함께 뜻깊은 송별모임을 갖게 됐다”며 “유학생이나 지상사 직원은 물론이고 고려대 교우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부부 동반으로 송년 모임에 참석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206)713-0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