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새생명교회 교역자 및 사역자 모집한다
시애틀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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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담당목사,주일학교 담당 목사 선발
전도사, 행정간사, 미디어담당, 지휘자다
규정에 따라 분야별로 최고 사례하기로
시애틀 남쪽 지역에서 가장 큰 한인 교회인 타코마새생명교회(담임 임영희 목사ㆍ사진)이 교역자와 사역자를 모집한다.
전도사, 행정간사, 미디어담당, 지휘자다
규정에 따라 분야별로 최고 사례하기로
이 교회는 1982년 타코마지역에 창립된 전통 장로교회이며 지난해 임영희 목사를 담임목사를 새로 맞이했다. 임영희 목사는 유명한 탤런트인 임동진 목사의 아들이다.
타코마새생명교회는 우선 청소년 담당 목사와 주일학교 담당 목사를 각각 초빙한다. 또한 교회의 각 분야를 담당할 전도사는 물론 행정간사, 미디어담당자, 2부 찬양대 지휘자도 함께 뽑는다. 교회측은 규정에 따라 분야별로 최고 대우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이력서와 가족사진, 자기소개서 등을 작성해 교회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 교회사무실(253-535-6207 tacomanewlife@gmail.com)
교회 주소: 9702 B St E Tacoma WA 98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