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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아가페 음악 교실

Agape 조회 : 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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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등록 비영리단체 GCGC(Global Cultural Gospel Center) 산하 아가페 음악교실은 사랑과 복음을 담은 음악으로 친교하고 나눔의 철학을 실천하며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오랜 경험과 실력 있는 전, 현직 음악인들이 여가시간 활용과 봉사 차원에서 '무료'로 노래 잘 하는 요령과 피아노, 바이올린, 통기타,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하모니카 등의 악기를 가르쳐드립니다.   

 

강좌는 일반 강좌와 봉사를 원하시는 분을 위한 특별 강좌로 구분되며, 강습당 5명 이하의 최소 규모로 단시간 내에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합니다. 기초 음악 이론도 모른 채 6개월 만에 양로원에서 음악 봉사를 하고 교회에서 찬양을 인도하는 실력을 갖춘 분도 있습니다. 특별 강좌는 정기 강좌 외에 필요 시 특강으로 실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제한 없으며 성명, 성별, 연령, 배우고 싶은 악기, 거주 지역, 희망 레슨 요일과 시간 및 궁금한 점을 알려주시면 학생의 조건과 맞는 선생님을 중심으로 반을 편성하여 연락 드립니다.

 

현재 강좌가 열리는 지역은 벨뷰, 렌톤, 켄트, 타코마, 레이크우드 등입니다.  강좌는 무료이나 지역에 따라 장소 사용료의 분담이 있을 수 있지만 장소 대여자에게 유틸리티 명목으로 10-20/월 정도의 성의를 표시하는 정도가 될 것입니다.

 

정원 초과한 강좌가 있어 참석하지 못한 분들은 대기자 명단에 등록하여 자리가 비면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건 없는 사랑을 베푸실 음악 봉사 선생님들의 동참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의) 206-229-1879 / agapemusicwa@gmail.com





라니맘은… 18-10-09 11:04
7080 통기타 동호회를 운영했고, '아가페' 음악교실을 운영하다
돈이 관련된 문제로 폐쇄된 '7080동호회' 회장
이곳 워싱턴주에서 기타를 치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지긋지긋 한 그 이름 '시우'님 또 버릇이 도졌군요

저희 '타통사모'는 당신의 '7080 동호회'처럼 음식가지고 회원들에게 추접스런 눈치를 준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또 당신같이 코드나 잡을 줄 알면서 실력을 과장되게 선전 한 적도 한 번도 없습니다.

시우님 당신도 이제 곧 6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60대 중반된 분들을 그렇게 비하해서는 않되죠.
지금은 100세 시대 아닙니까, 나이들어서 기타를 배우시려는 분들 그거 대단한 것 아닙니까?
예 맞습니다. 저희 동호회에 많은 분들이 60 청춘을 넘기신 분들 이십니다..
그래서 더 절실히 실력에 구애받지 않고 열심히 기타를 배우며 즐기고 있습니다.

네 까미 님 기타 실력이 프로 정도의 실력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분은 당신처럼 실업자도 아닙니다.
미국 회사에서 중견간부를 하면서 없는 시간을 쪼개서 통기타음악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 분은 실업자가 아니기 때문에 동호회원들의 십십일반 내는 공금 회비를 개인적으로 눈독 들여하지는 않습니다.

이제 곧 60을 바라보시는 시우님
이렇게 온라인으로 잘 되가는 남의 동호회를 거짓 아이디로 속여서 비난 하는 행위는 그만 하세요.
당신의 이름이 이곳 유명 포털싸이트에서 금지어 되있을 정도로 당신의 인터넷 악질 활동은 유명했지 않았습니까!

당신이 유툽에 올리신 위암투병기를 눈물겹게 봤습니다. 위암 초기 였다면서요 저는 위암 말기 환자의 절절한 암 투병기인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삶과 죽음을 오가는 고통을 이기신 분이면 이제 좀 너그러운 어른으로 사세요
당신의 동호회의 회원이 다 나갔고, '아가페 음악교실'이 유명무실했다고 남의 동호회를 그렇게 거짓 비방하시면 안되죠.

기억나시죠 몇년전 저희 '타통사모'가 창립하고
당시 타코마한인회에서 장소를 제공하려고 하자
시우님 당신이 한인회에 연락해 갖은 비방을 하는 바람에 저희는 장소문제로 많은 고초를 격었고
그 이후 당신의 지속적인 훼방에도 모임은 이렇게 버창했습니다.
당신의 시기심과 질투심은 이곳 모든 통기타를 하는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이제 서로 각자 분야에서 조용히 통기타 음악하면서 살아가자구요.

이제 그만하세요.
"많이 묵었다 아닙니까~~~"

가을 바람도 찬데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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