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30, 최승현 왼쪽)과 JYJ 김준수(30 )가 9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입소식에 참석해 경례를 하고 있다. © News1 스타/권현진 기자 |
추위에 완전무장한 차림의 탑. © News1스타/ 권현진 기자 |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김준수가 씩씩한 모습으로 입소하고 있다. © News1 스타/권현진 기자 |
탑이 훈련소에서도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 News1스타/ 권현진 기자 |
늦었지만 더 열심히~ 잠시 사색에 잠긴 김준수. © News1스타/ 권현진 기자 |
탑-준수 '우린 입소 동기~' 신고합니다! © News1스타/ 권현진 기자 |
배웅나온 탑과 준수의 팬들.© News1스타/ 권현진 기자 |
탑-준수의 남다른 각오 '멋진 사나이가 돼 돌아올게요' © News1스타/ 권현진 기자 |
탑(왼쪽)과 준수의 활기찬 입소 첫발 '잠시만 안녕!' © News1스타/ 권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