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11일 (토) 로그인 PC버전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삼시세끼' 윤균상



'삼시세끼' 윤균상이 에릭 수제자에 등극했다. © News1star/ tvN '삼시세끼 어촌편3' 캡처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삼시세끼' 윤균상이 제법 에릭의 수제자로서 어울리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6일 밤 9시20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는 득량도 생활을 하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에릭은 주꾸미와 낙지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그는 먼저 낙지를 이용해 낙지 탕탕이를 만들어 멤버들과 먹었다. 

이후 주꾸미 볶음과 콩나물 국을 만들었다. 에릭은 윤균상에게 주꾸미 손질법을 알려줬고, 윤균상을 제법 잘 따라했다.

그 모습을 본 에릭은 "너 폭탄 계란찜 해볼래"라며 과거 자신이 실패한 요리에 도전할 것을 제안했다. 망설이던 윤균상은 이후 계란찜 요리에 도전했다.

윤균상은 비록 원하는 모양은 되지 않았으나 계란찜을 완성했고, 에릭과 이서진은 윤균상의 요리를 칭찬했다. 자신감이 붙은 윤균상은 김을 구워 주꾸미 볶음에 밥을 비비기도 했다.

다음날 윤균상과 에릭은 굴을 따러 갔다. 새벽부터 나선 이들은 직접 채집한 굴을 즉석에서 먹기도 했다. 윤균상은 "이럴거면 차라리 망치를 가져오는 게 나았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을 직접 채집한 굴을 이용해 굴국밥과 어묵볶음을 완성해냈다. 윤균상은 에릭을 옆에서 도우며 굴을 까는 등 힘을 보탰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분류
Total 17,434 RSS
List
<<  <  385  386  3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