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석이 루머를 해명했다. © News1star/ 고아라 기자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배우 김민석이 자신을 둘러싼 악성루머를 해명했다.
김민석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들이 자꾸 연락이 온다. 뭐 몸x? 뭐 이런거 이상한거 찍은적 있냐고. 고소란걸 나도 해야되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이런 말같지도 않은 소문은 대체 누가 만들어 내는건지. 정말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구나"라며 "난 그저 성규형과 평양냉면을 먹으러 왔을 뿐"이라고 루머를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최근 인터넷 상에서는 유명 배우들의 실명이 거론되면 노출 동영상이 존재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