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이 입담을 과시했다. © News1star/KBS2 '연예가중계'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배우 마동석이 사랑하는 연인에게 신용카드를 준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마동석은 지난달 방송된 KBS2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마동석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이것까지 했다"라는 물음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신용카드를 줬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밝은 성격과 외모가 좋다"고 밝힌 바 있다.
방송 이후 마동석은 예정화와의 열애 사실이 공개돼 화제를 낳았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