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05일 (일) 로그인 PC버전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더 케이투' 지창욱, 투윤아를 동시에 지키는 남자(종합)



'더 케이투' 지창욱이 경호원으로 활약했다. © News1star/ tvN '더 케이투' 캡처 



'더 케이투' 지창욱이 송윤아와 임윤아를 지키는 경호원이 됐다

7일 저녁 8시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THE K2/극본 장혁린/연출 곽정환) 5회에서는 고안나(임윤아 분)의 경호원이 된 김제하(지창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유진(송윤아 분)은 고모의 장례식장에 갔고, 유언장이 공개되는 곳에 갔다. 고모는 모든 재산을 평창장학재단에 기부할 것을 밝혔다.

최유진이 실 소유주인 장학재단으로의 기부로 인해 주변인들은 기분 상해했고, 그룹 지분을 넘길 것을 제안했다. 또한 핸드폰이 터지지 않는 공간에 그를 데려다놓고 장학재단에서 최유진의 해임안을 상정시켰다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김제하는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간다는 것을 눈치채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그는 최유진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해암안을 멈추게 했다. 이제 나가자"며 그를 데리고 나섰다. 

최유진은 "명령하지 않는 일이었다. 이 아이는 위험하다. 길들여지지 않을거다"고 직감하면서도 마음이 끌렸다.

김제하의 활약은 JSS 내에서 빠르게 퍼졌다. 일부는 길들여지지 않는 그를 불편해했고, 또 그와 점차 친해지려는 이들도 늘어갔다. 김제하는 점차 JSS 내에서 적응해나갔다

이어 김제하는 고안나를 지켜보며 그에게 호감을 가졌다. 라면을 먹고 싶어하는 고안나를 위해 라면을 구해다줬고, 그의 미소를 보며 함께 웃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분류
Total 17,434 RSS
List
<<  <  403  404  4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