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과 정유미가 환상적인 케미를 뽐냈다. © News1star /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배우 마동석과 정유미가 깜찍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마동석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영화 '부산행' 촬영 중 찍은 마동석과 정유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마동석과 정유미는 각각 엄지를 치켜든 포즈와 턱밑에 브이를 한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부산행'에서 부부로 등장하는 두 사람의 남다른 호흡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부산행'은 개봉 첫날 128만738명을 동원, 역대 최다 일일 관객수 동원 신기록을 경신했으며 현재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