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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 VS 하하, 유행어 분쟁…참고인 폭탄 발언



멤버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유행어 '히트다 히트'의 주인을 가려내기 위한 분쟁조정위원회가 진행된다. ☞ 실패없는 주식투자

지난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히트다 히트'를 두고 박명수와 하하 사이에 언쟁이 벌어졌다. 오래전부터 예능인들 사이에서는 '처음 만들어낸 사람 vs 재미있게 살린 사람' 중 '유행어의 주인은 누구인가'라는 논쟁이 꾸준히 있어왔다. 이에 '무한도전'에서는 본격적으로 박명수와 하하의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제1회 '무한도전' 분쟁조정위원회'를 열었다. 

'분쟁조정위원회'에는 박명수와 하하를 돕기 위한 참고인들이 깜짝 등장했다. 상대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기 위해 나온 참고인의 폭탄 발언에 두 사람은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하하를 공격하기 위한 참고인의 진술에 다른 멤버들은 "소름 돋는다"고 말하며 술렁이기도 했다. 두 사람의 과거 발언을 토대로 분쟁조정위원회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 참고인들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릴레이툰'에서는 광희를 대신해 화살을 맞은 유재석이 어떻게 될지 그 뒷이야기가 이어진다. 이번에 방송될 5회를 작업한 광희와 윤태호 작가는 역대 릴레이툰 중 가장 많은 만남을 가지며 호흡을 맞춰나갔다. 광희는 노트 5권을 채울 정도로 많은 연습을 하며 발전된 그림실력을 보여 윤태호 작가를 흐뭇하게 하기도 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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