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텔라가 치명적인 섹시미로 여름 오후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스텔라는 23일 오후 3시45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펑펑 울었어'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스텔라는 각자 개성이 돋보이는 상큼한 느낌의 여름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핫팬츠에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멤버들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기존의 19금 섹시미를 벗고 상큼한 섹시미로 무장한 스텔라의 변신이 남심을 완벽하게 저격했다.
스텔라의 신곡 '펑펑 울었어'는 트랜스 장르와 하우스 리듬을 접목한 곡으로, 용감한 형제와 투챔프, 차쿤이 함께 만들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FT아일랜드, 페이, 비스트, 원더걸스, 여자친구, 세븐틴, NCT 127, 조미, 에릭 남, 스누퍼, 스텔라, 아스트로, 소나무, 매드타운, 브레이브 걸스, 멜로디데이, 비트윈, 브로맨스 등이 출연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