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 덕후가 출연했다. © News1star/ MBC '능력자들' 캡처
'능력자들'이 다양한 빙수들을 공개,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2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는 공포영화 덕후와 빙수 덕후가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빙수 덕후는 스튜디오에서 직접 빙수를 만들었다. 토마토 빙수와 초코파이 빙수였다.
맛을 본 연예인 패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경규와 김성주는 토마토 빙수를 흡입하며 즐거워했다
초코파이 빙수는 '초딩' 은지원을 위해 만든 것으로 은지원이 가장 먼저 시식해 눈길을 모았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