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성이 강민혁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 News1star/ 권현진 기자
강민혁과 열애설이 불거진 정혜성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정혜성은 과거 인터뷰에서 "마른 남자가 좋다. 그런데 어깨는 넓었으면 좋겠다. 얼굴과 키는 상관 없다"라고 말했다.
당시 정혜성은 "연애는 스물한살쯤이 마지막이었다"며 "공개연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 다만 만나고 있다가 누군가 알아보면 인정할 것은 같다. 거짓말을 하면 다 티가 나는 스타일"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혜성과 씨엔블루 강민혁 측은 11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같은 회사에 소속된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