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시청률이 토요극 1위를 유지 중이다.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전국 기준 2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5.9%에 비해 1.6%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옥중화'는 20.3%로, '아이가 다섯'에 이어 이날 전체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MBC '가화만사성'은 15.8%, 첫 방송된 SBS '미녀 공심이'는 8.9%, SBS '그래 그런거야'는 8.0%였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