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조타가 결혼에 대한 진심을 털어놨다.
조타는 14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저는 매드타운 메인보컬"이라며 "올해 스물셋이고 신랑이 된 사람"이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그는 이어 "결혼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남중, 남고를 나왔다"고 결혼을 빨리 하고 싶어하는 이유를 밝혔다.
또 조타는 "지난 2012년 데뷔하고 누구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빨리 만나고 싶다"고 고백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