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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라이언 레이놀즈, 5월 1일 첫 내한…'데드풀' 온다



할리우드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가 1일 내한한다. 

영화 '데드풀2'의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19일 "'데드풀 2'(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주인공 데드풀 역을 맡은 라이언 레이놀즈가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5월 1일 '데드풀2' 홍보를 위해 내한을 확정했다. '데드풀2'의 전작인 '데드풀'(2016)은 개봉 당시 청불 외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경신했을 뿐 아니라, 최종 관객수 331만 명을 동원하며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라이언 레이놀즈는 SNS를 통해 한국과 한국 영화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해왔다. 가수 현아와 데드풀의 특별 화보를 품에 안은 채 행복해하는 모습부터 '건배! 데드풀 대박 한국 만세'라는 한글 문구와 함께 소주병을 들고 있는 데드풀의 모습 등을 SNS에 게시해 유별난 한국 사랑을 드러냈다.

이처럼 한국에 대한 애정을 밝혀온 라이언 레이놀즈는 이번 내한을 통해 공식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 한국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한편 '데드풀 2'는 5월 16일 개봉한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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