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10일 오후 서울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아트홀에서 열린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양손을 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star/ 고아라 기자
김아중 근황이 공개됐다.
김아중은 10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아트홀에서 열린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김아중은 페미니스타에 위촉됐다.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김아중은 원피스에 레드힐을 매치해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한편 김아중은 현재 영화 '더 킹' 촬영 중이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