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가 셀카를 공개했다. © News1star / 엄정화 인스타그램 |
엄정화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엄정화는 18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엄정화는 한 팔을 이마 위에 얹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강렬한 레드립, 네일과 함께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특히 그는 매끈한 피부로 동안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데뷔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