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구구단 김세정과 배우 줄리엔강이 인증샷을 찍었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세정과 줄리엔강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치 오누이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은 '어서옵쇼(SHOW)' 촬영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세정과 줄리엔강은 지난 1일 밤 9시35분 방송된 '어서옵쇼'에 재능기부자로 출연해 활약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