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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Talk]안방부터 스크린까지, 핫하고 쿨한 女風시대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프로젝트 걸그룹 '언니쓰'를 선보였다. © News1star/ 권현진 기자



남성 중심의 방송, 영화계가 점차 여성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에 주목하고 있다. 예능부터 드라마, 스크린까지 여성들의 핫한 파워가 지속될 전망이다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무한걸스' 이후 한동안 종적을 감춘 여성 중심 예능의 부활을 가져왔다. 어린 나이에 데뷔했거나 혹은 오랜 시간 무명 생활을 겪느라 꿈을 이룰 시기를 놓친 연예인들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는 콘셉트의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김숙, 홍진경, 라미란, 제시, 민효린, 티파니 등 6인의 여자 연예인이 함께한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최근 프로젝트 걸그룹 '언니쓰'를 결성했다. 가수의 꿈을 이루려는 민효린을 중심으로 한 이 그룹은 프로듀서 박진영의 도움을 받아 데뷔곡 '셧 업(Shut Up)'을 발표하고 '뮤직뱅크'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발매 이후 음원차트 1위를 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향후 활동 여부까지 고민하는 등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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