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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희 "'곡성' 굿 장면, 황정민 아저씨 기에 눌렸다"



수호가 박명수에 대해 폭로했다. © News1star/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아역배우 김환희가 배우 황정민의 기에 눌렸다고 고백했다

7일 밤 11시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믿고 보는 아이들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수호, 찬열, 첸, 서신애, 진지희, 김환희가 출연했다.

김환희는 영화 '곡성'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여러가지 화가 있다. 소리를 지를지 안으로 삼켜야 할 지 고민을 했다. 영화에서 한 거는 지르면서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한 황정민과 굿하는 장면을 찍던 당시를 회상하며 "아저씨가 나에게 기가 눌렸다고 하는데 내가 눌렸다"며 "서로 누르면서 연기를 했다"고 말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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