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김숙이 '님과 함께2'에 출연 중이다. © News1star/ JTBC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윤정수, 김숙이 한층 발전한 스킨십을 보여줬다
윤정수, 김숙은 최근 진행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녹화에서 '서울 세계 여행'을 즐겼다.
김숙은 파산 후 해외여행과는 거리가 멀었던 윤정수를 이끌고 세계 유명 관광지를 미니어처로 만들어놓은 테마파크로 향했다.
두 사람은 뉴욕 타임스 스퀘어 미니어처 앞에서 "커플들의 키스 타임으로 유명한 곳"이라며 분위기에 취해 입맞춤 인증샷을 시도하기도 했다.
'뽀뽀' 요구에도 질색했던 이전 모습과 달리 한층 과감해진 두 사람의 스킨십 시도가 눈길을 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