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의 근황이 시선을 끌고 있다. © News1star / 이상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배우 이상아가 세 번째 이혼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근황이 시선을 끌고 있다.
이상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받아보는 꽃이로구나. 예능 프로그램 미팅차 녹화장에 오신 타방송국 제작팀들이 준비해오신 꽃. 꽃을 든 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월을 거스른 듯한 그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상아 측은 2일 "세 번째 이혼한 것이 맞다. 별거 기간은 2년이다. 별거 기간 포함해 5년 전 이혼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