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2일 (일) 로그인 PC버전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우결' 이국주 "부끄러우면 말 거칠어져, 이런게 신혼"



이국주가 부끄러운 기분을 털어놨다. 

이국주와 슬리피는 4일 오후 4시55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국수집 오픈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가게를 청소하면서 마무리 준비를 했다. 이국주와 슬리피는 창문을 사이에 두고 안과 밖에서 닦으며 묘한 기류를 흘렸다. 이국주는 괜히 창피해 "이거 밀면 오빠 밀려난다"고 했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이국주는 "내가 성격이 이상하다. 부끄러우면 거칠게 말을 한다"며 "이런 게 신혼이구나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 

슬리피는 "기분이 묘했다. 마주 보고 닦는데 입김을 불어서 하트를 해야할 것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분류
Total 17,434 RSS
List
<<  <  370  371  3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