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 News1star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자우림 김윤아가 소독을 자주하는 이유를 밝혔다.
김윤아는 6일 밤 9시4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주방용 소독약을 직접 만들어서 냉장고와 부엌 등 손이 닿는 부분을 자주 닦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안면 마비가 온 적이 있었다. 뇌혈관 문제가 아니라 안면 신경에 바이러스가 침투했다더라"고 소독을 열심히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 직접 만든 소독약을 공개, 제조법을 귀띔해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