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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 등 이스트사이드 주택가격 10% 상승

helenkim 조회 : 7,368
 
벨뷰, 머서 아일랜드, 서매미시, 레드몬드, 커클랜드 등 이스트사이드 지역의 올해 1월 현재 주택가격이  작년 1월에 비해 10%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애틀 최대의 부동산 회사인 Windermere  Real Estate는 매분기별로 NWMLS의 데이타를 이용해 주택 가격 동향을 분석해 주고 있습니다.
 
첨부파일을 클릭하시면 맨 아래줄에 판매된 집의 중간 가격 (Median Closed Sale Price)을 보시면 $629,047 (2014년 1월) 에서 $$693,661(2015년 1월) 로 10% 상승됐습니다.
 
그리고 아래 콘도미니엄은 $278,582 (2014년 1월)에서 $293,649 (2015년 1월)로 1년사이 5% 상승했습니다.
 
주택 동향 분석 전문가들은 벨뷰 등 이스트 사이드 지역 경우 2013-2014년  20-25% 급상승했으나, 2014-2015년은 그같은 급상승 현상은  없을 것이며 대략 10%의 상승률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시애틀 전체는 5-6%의 상승률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올해 집을 팔까, 내년에 집을 팔까 고민을 하시는 분들은 더 기다렸다 집을 파시는 것 보다 매물이 부족한 올해 파시는 것이 더 유리하겠습니다.
 
주택가격은 항상 수요와 공급에 의해 형성됩니다. 매물이 부족할때 집을 내놓으시면 보다 빠른시간에 더 좋은 가격에 집을 파실수 있습니다.
 
 Windermere Real Estate
 김현숙
 (206)375-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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