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12일부터 북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운일암반일암 인근 삼거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13일 축제 프로그램 일환으로 열린 송어잡기에서 가족들이 차가운 물속에 풍덩 들어가 송어를 잡고 있다.(진안군제공)2016.03.13/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
제1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12일부터 북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운일암반일암 인근 삼거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13일 축제 프로그램 일환으로 열린 송어잡기에서 한 관광객이 차가운 물속에 풍덩 들어가 송어를 잡고 있아 들어보이고 있다.(진안군제공)2016.03.13/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
제1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12일부터 북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운일암반일암 인근 삼거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13일 축제 프로그램 일환으로 송어잡기 진행됐다. 관광객들이 송어를 가지고 와 회를 뜨고 있다.(진안군제공)2016.03.13/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
제1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12일부터 북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운일암반일암 인근 삼거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13일 축제 프로그램 일환으로 열린 송어잡기에서 송어를 잡은 한 관광객이 자녀와 송어를 굽고 있다.(진안군제공)2016.03.13/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