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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내년 연봉 2억3822만원…인상분 반납



올해 인상분 0.9% 반납…지난해 반납한 인상분 2.8% 반영
총리 1억8468만원, 부총리 1억3972만원, 장관 1억3580만원


2021년도 대통령 연봉은 2억3822만7000원으로 정해졌다.

인사혁신처는 내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 등을 정한 '공무원 보수규정'과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내년도 정무직 연봉 표에 따르면 대통령은 2억3822만7000원, 국무총리는 1억8468만5000원, 부총리·감사원장은 1억3972만5000원, 장관(장관급)은 1억3580만9000원, 인사혁신처장·법제처장·식품의약품안전처장 1억3384만9000원, 차관(차관급)은 1억3189만4000원이다.

내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은 0.9%지만,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해 대통령 등 정무직과 고위공무원단, 2급 상당 이상 공무원은 전원 인상분을 반납한다.

대통령을 포함한 정무직 연봉은 지난해 인상분 반납으로 반영하지 않았던 인상률인 2.8%를 반영해 받게 되는 연봉이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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