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시페어 축제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는 해군 곡예비행단인 ‘블루 엔젤스’의 에어쇼와 레이크 워싱턴 일대에서 펼쳐지는 레이스가 1일과 2일 화려하게 펼쳐졌다.
주말인 1일과 2일 오전 11시50분부터 오후 2시40분까지
사고 예방을 위해 I-90 다리 양방향 통행이 전면 폐쇄됐다.
블루
엔젤스 곡예비행과 레이크 워싱턴 일대에서 펼쳐진 각종 보트와 요트 등의 레이스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을 시페어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을 통해 즐겨본다. 사진제공/시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