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웨이 한인회ㆍKABA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주민 밀착형 활동을 표방하고 있는 페더럴웨이 한인회(회장 김재욱ㆍ사진)는 워싱턴주 한인변호사협회(KABAㆍ회장 제시카 유)와 공동으로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한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페더럴웨이 한인회는 “어려운 이민
생활을 하는 가운데 이민ㆍ가정ㆍ사업 등 여러 문제와 관련해 변호사와 상담을 할 필요가 많지만 비용 등의 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변호사와 무료 상담을 원하는 한인은 미리 예약을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