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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신연양 서북미사생대회서 ‘대상’ 영광



<권신연양과 대상 수상 작품>

서북미 한인 미술ㆍ문화인협회, 올해 수상자 발표
 

서북미 한인미술ㆍ문화인협회(회장 오희경)가 지난달 실시한 제12서북미학생 미술사생대회에서 이사콰고교 10학년 권신연(영어명 줄리 권)양이 대상을 차지했다.

협회는 지난달 2일 스페이스 니들 인근의 시애틀센터에서 한국의 문화적 배경이 내재된 작품을 추가 주제로 하는 사생대회를 열었고, 5개 부분으로 나눠 실시한 심사를 통해 권양의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 워싱턴주지사상을 주기로 했다.

시애틀 총영사상의 금상에는 김민정(벨뷰고교 11학년), 제니퍼 한(올림픽뷰중 6학년), 정레아(체스넛 몬테소리 3학년), 정안나(체스넛 몬테소리)양 등 4명이 뽑혔다.

이예은(리버사이드고교 11학년), 아넷 이(매리 매그달렌 스쿨 6학년), 제스민 권(레이크랜드 힐스 초등학교 5학년), 큐 어드리(체스넷 몬테소리)양 등 4명은 시애틀한인회장상인 은상을 차지했다. 이동근ㆍ김 유니스ㆍ사유 샤론ㆍ이다연ㆍ임 그레이스ㆍ이 에스텔ㆍ박한나ㆍ맥브라이드 수빈양 등 8명은 특별상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 훌륭한 작품들이 많아져 기쁘다어른스런 기교가 없이 지극히 순수하고 성실한 그림만을 뽑는 것을 원칙으로 했으며 잘 그린 그림보다는 좋은 그림을 수상작으로 뽑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9 19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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