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아침
최저 영하권…21일 밤부터 비 내릴 듯
프레지덴츠
데이 연휴를 마치고 첫 출근날인 18일 시애틀지역에 갑자기 추위가 찾아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시애틀지역 아침 최저 기온이 20도 후반과 30대
초반으로 영하권까지 떨어졌으며 이날 낮 최고기온도 40도 중반대에 머물겠다.
이처럼
아침 최저 기온은 30도 초반까지 떨어지는 날씨는 오는 21일까지
이어지다 이날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말에는 소나기나 비가 내리는 날씨를 보이겠으며 아침 최저는 40도 초반, 낮 최고는 40도 후반에 머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