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중국 방문한 주민 대상
한 명
확진에다 24명 검사했으나 음성 판정
미국
최초로 ‘신종코로나’(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던 워싱턴주에서 현재 모두 712명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관리대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워싱턴주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확진 환자와 가깝게 접촉했거나 최근
2주 사이 중국을 다녀온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 증세가 있는지 여부를 관찰중”이라고 밝혔다.
주 보건부는
현재까지 모두 24명에 대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했으나
현재까지 이들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미국에서는 모두 1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