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린우드 플로럴
힐스 장례식장서 장례예배
이영훈 목사(시애틀산악회 전 회장)의 모친이자 시애틀
형제교회 이명심 권사가 지난 14일 오후 4시3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은
미국으로 이민을 온 뒤 LA와 시애틀 등지에서 신앙생활에 정진하면서 또 한의사로 많은 봉사를 해왔다. 유가족으로는 장녀 조종은, 장남 이영훈, 차남 이영종, 사위 조철규, 며느리
이정열씨는 물론 11명의 손자녀와 증손이 있다.
장례식은 22일 오전 10시 린우드 소재 플로럴 힐스 장례식장(Floral Hills Cemetery)에서 권준 형제교회 담임목사의 집례로 거행된다.
연락: (425)218-5265
장례식장: 409 Filbert Rd., Lynnwood, WA 98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