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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선수단 미주체전 성공 다짐"



15일 한인회관서 결단식 갖고 힘찬 출발...
축구, 골프 등 7개 종목 120명 선수단 참가

제20회 미주체전에 출전할 오리건 선수단(단장 김상훈) 결단식이 15일(토) 오후 5시 오레곤 한인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오레곤 체육협회(회장 김병철) 김희돈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단식은 개회선포와 국민의례에 이어 오정방 한인회장의 격려사로 이어졌다.

오 회장은 "선수들이 스포츠맨십을 최대한 발휘하여 정정당당하게 싸우고 경기규칙과 안전도 잘 지켜 승전보를 가지고 돌아오라!"고 당부하고 "동포사회가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고 말하면서 스포츠맨십 8개항을 설명했다.

이어 김병철 체육협회 회장은 격려사에서 "미 전국에서 3,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미주체전에 우리선수들이 무엇보다 페어플레이로 좋은 성적을 거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결단식에서는 7개 종목에 걸쳐 12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축구, 탁구,골프, 농구, 볼링, 태권도, 테니스 등 종목별 선수단의 규모와 목표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으며 이욱재씨가 선수대표 선서를 했다.

오레곤 선수단은 축구협회가 청년, 중년, OB팀에 55명의 선수들을 출전시켜 입상 유망종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니폼 전달식과 단체기념사진 촬영을 끝내고 출정식을 마친 오리건 선수단은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동안 시애틀에서 개최되는 미주체전의 성공적인 성과를 기대하면서 힘찬 출발을 내디뎠다.

미주체전 시애틀 조직위원회 장석태 위원장은 이번 행사에 "항공료 225만 달러, 숙박료 90만 달러, 각종 경기운영비 등 총 380만 달러의 행사비용이 책정됐다"고 밝히고 "서북미 동포사회 사상 최대의 행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결단식에는 임용근 전 의원과 임영희 한인회 이사장, 한경수 밴쿠버 한인회장 등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하고 좋은 결실로 체육회의 새 역사를 써달라고 당부했다. 

시애틀N=오정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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