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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데니스 로드맨' 아들 WSU서 뛴다



올해 신입생으로 입학해 농구선수로
 
 
전 NBA 스타 데니스 로드맨의 아들 D.J. 로드맨이 워싱턴주립대학(WSU) 대학에 진학해 농구 선수로 뛴다. 

D.J. 로드맨은 지난 17일 WSU에 진학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유명한 악동으로 미디어의 집중 조명을 받았던 아버지 로드맨과 달리 D.J. 로드맨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아 고등학교 선수로 대학들의 관심을 받지 못해왔다.

한 대학농구 전문가는 D.J. 로드맨은 아버지인 데니스 로드맨과 농구 스타일과 전혀 다르다고 지적했다.

데니스 로드맨은 선수 생활 당시 리바운드와 수비에 천재적인 소질을 보였지만 아들  D.J. 로드맨은 공격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J. 로드맨은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지난 시즌 주니페로 레라 고등학교에서 경기 당 24.2 득점을 올렸고 8.9개의 리바운드를 낚아 채는 기록을 올렸다.

WSU 농구팀은 올해 신임 감독 카일 스미스를 새로 영입했고 스미스 감독은 노아 윌리엄스, 대론 헨슨, 나이젤 존 등 고교시절 3 스타로 대학들의 관심을 받은 선수들을 영입했고 로드맨과 함께 아이잭 본튼,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마코벳스키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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